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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US 오픈 리포트: G-3등급 요청

Date/Time
Date(s) - 19.02.2013 - 23.0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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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올 해 일정의 G-2대회인 2013년 US 오픈이 지난 2월 19일 화요일부터 23일 토요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멕시코와 프랑스가 시니어 부문에서 금메달 3개를 확보하며 대회를 주도했다. 은메달 4개와 동메달 8개를 추가한 멕시코가 종합성적 1위, 프랑스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6개를 더 따며 종합2위를 차지했고, 슬로베니아와 독일이 두 타이틀을 가졌고 캐나다, 가봉, 태국, 미국, 푸에르토 리코와 스웨덴이 각각 한 타이틀씩 가졌다.

전 세계 75개국의 약 2700명의 (올림픽 출전선수 33명 포함)선수들이 출전한 이 대회는 총 6부문의 경기가 12코트에서 진행되었다-시니어, 주니어, 카뎃, 청소년, 장년,품새-. 64개국에서 1800명 선수가 모였던 2012년 작년 대비 대회 규모가 현저하게 커짐을 나타낸다. 이러한 발전을 염두에 둔 미국 태권도 협회 대표(CEO) 에릭 파쓴은 WTF에 등급 상승을 요청하여 미래에 G-3급 대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회는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으로 대도 전자호구를 사용했다.

Aaron Cook at US Open 2013

2주전 스웨덴 트렐러보르그에서 만 섬 대표로 금메달을 따며 화려한 복귀를한 아론 쿡과 2012년 런던에서 남자 -68kg급 올림픽 챔피언인 터어키의 세르벹 타제굴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회상시키는 경기 5일간의 관중의 열기속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2년 US 오픈 챔피언인 아론 쿡은 관중의 열기에 너무 신경쓴 나머지 서두른 공격 끝에 방어를 소홀히 하여 남자 웰터급 3회전에서 17세 멕시코 출신의 레네 리사라가에게 12-7로 지고 말았다. 그 반면에, 타제굴은 관중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남자 라이트급 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캐나다의 맥심 포트빈에게 선두를 빼앗겼다.

2013 US 오픈에 출전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프랑스의 딜란 셀라무투가 남자 플라이급에서 캐나다의 파스칼 라가니에르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걸었으며, 캐나다의 빈센트 포스터와 미국의 가브리엘 마르티네스가 시상대 마지막에 섰다.  여자 경기에서는 2012년 런던에서 동메달을 딴 태국의 차나팁 손캄이 터어키의 루키브 일드림을 결승에서 누르고 금메달을 걸었고, 페루의 줄리사 디에스 칸세코와 멕시코의 자넷 알레그리아 페나가 동메달을 각각 받았다.

독일의 다니엘 만즈가 남자 페더급에서 멕시코의 이둘리오 이슬라스를 숨막히는 결승 끝에 타이틀을 걸었고, 그들의 준결승 라이벌이었던 브라질의 디오고 실바(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자)와 미국의 스티븐 린이 동메달로 만족해야했다. 에밀리 카르타헤나가 여자 경기에서 브라질의 라파엘라 비에라 아라우호를 이기며 금메달을 땄고, 세르비아의 니키타 글라스노빅과 멕시코의 알바 셀리아 마르카리오는 시상대 세번째에 섰다.

Servet Tazegul (TUR – red) during one of his combats at the US Open 2013

남자 라이트급에서는 캐나다의 맥심 포트빈이 올림픽 챔피언인 세르벹 타제굴을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동료 크리스토프 일리스코와 멕시코의 우리엘 아비그도르 아드리아노는 동메달에 멈췄다. 여자 경기에서 스웨덴의 엘린 조한슨이 결승 상대자인 멕시코의 멜리사 오네다에게 한치의 기회도 주지않고 금메달을 땄고, 캐나다의 애쉴리 크라브벨드와 프랑스의 알린 도쑤가 동메달을 받았다.

독일의 타이르 겔렉이 남자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렌 히폴리트를 이겼고, 멕시코의 레네 리자라가 발렌수엘라와 브라질의 디에고 라모스가 각각 동메달을 수여했다. 올림픽 출전선수인 프랑카 아닉은 접전 끝에 캐나다의 멜리사 파그노따를 결승에서 따돌리며 슬로베니아에 두번째 금메달을 선사하였고, 프랑스의 아비 니아르와 이집트에 세함 엘 사왈리는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남자 미들급 타이틀은 결승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바흐만에게 우월함을 보여준 프랑스의 오구스틴 바타에게 돌아갔으며, 현지 선수 제이슨 니빌과 바타의 동료인 엠바 느디아예가 동메달을 받았다. 여자 부문에서는 올림픽 2관왕인 멕시코의 마리아 에스피노사가 그녀의 높은 태권도 수준을 과시하며 은메달 리스트인 카작스탄의 굴날피스 아이트묵함베토바를 가볍게 꺽고 금메달 하나를 그의 선수경력에 더 추가했다. 반면, 브라질의 라파엘라 노게이라 데 소우자와 미국의 로렌 헤이먼은 3위를 공유했다.

2012년 런던 은메달리스트인 가봉의 안토니 오바메는 그의 올림픽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며 남자 헤비급 금메달을 걸었다. 그는 결승에서 캐나다의 프랑스와 쿨롬브-포르티에를 꺾었고, 프랑스의 마하마 조와 슬로베니아의 이반 트라흐코빅이 동메달을 수여했다. 또 다른 런던 은메달리스트인 프랑스의 안-카롤린 그라프는 동료이자 친구이며 부상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그라프에게 양보해야했던 글라디스 에팡을 여자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물리치며, 같은 멕시코 출신인 구아달루페 루이스 로페스와 브리세이다 아코스타 발라레소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François Coulombe-Fortier (CAN – blue) and Anthony Obame (GAB – red) after the US Open 2013 Men´s Heavy final

Days 3, 4 and 5 Complete Results

Day 2 Complete Results

Day 1 Complete Results 

WTM

Pau Agu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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