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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uccess of the 6th International Taekwondo Symposium

Great success of the 6th International Taekwondo Symposium

The 6th International Taekwondo Symposium ended on the 3rd of September at the Soul Olympic Parktel.
The symposium ended in a great success, with the presence of IOC member Patrick Ckamunda, IOC International Cooperation & Development Director Tomas Amos Ganda Sithole, WTF President Choue, the 5 continental federation presidents, and around 200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ofessors, teachers and leaders of Taekwondo.
In the last day of the symposium, Mr Sithole said: “I hope that Taekwondo, which puts into practice the Olympic Values Education Program, will keep contributing to the Olympic movement, breaking barriers of race, religion, and culture.”
TPF Chairman Bae said that “I hope that through the topic of ‘Olympic spirit and Taekwondo’, we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and discuss about how the Olympic values are put into practice through Taekwondo, how it contributes to youth education, and about the values of Taekwondo, an already global sport.”
Dr Ken Min, from UC Berkeley, said that, “with the completion of the Taekwondowon 2013, there is a great meaning in the celebration of the symposium in Korea, mother country of Taekwondo”
General Ahmed Fouly, President of the AFTU, gave the first presentation, with the title “Olympic Spirit and Taekwondo”. He said that “mutual understanding, friendship, unity these are at the core of the Olympic spirit, and the WTF is working to promote them through education and training, in order to unite Taekwondo and the Olympic movement”.
During Session I, Dr Franjo Prot, professor of the University of Zagreb, gave a presentation about the “Implementation of Olympic values through Taekwondo”. He talked about the similarity in Olympic and Taekwondo values, and emphasized the important role of Taekwondo athletes, teachers, coaches, trainers, judges, parents etc. in enhancing the Olympic values.
Dong-Hwan Kim, Dean of Hanyang University, participated in the panel, said that the IOC’s Olympic Values Education Program have to be combined with the Taekwondo values, so that sports culture and education together help young people learn about the Olympic values.
Another panelist, Dr Russell Ahn from UC Berkeley said that the Olympic values are very similar to those of Taekwondo, and that Taekwondo is leader in the Olympic movement.
Dr Joong-Heon Kim from Yongin University said that, “sport teaches collaboration and unity, and this is of great importance in today’s world, in which social instability is rising and the youth is more exposed to the harmful effects of the development of IT. There needs to be a development of new activities related to Taekwondo, which the youth can enjoy in safe places.”
In Session II, Dr Kyoo-Hyung from Gyemyeong University gave a presentation on youth personality education. He emphasized that Taekwondo can help young children to have good mental health, and that it helps in instilling moral and ethical values in them.
Panelist Adrian Tranter, chairman of British Taekwondo, said that these effects of Taekwondo in moral education could be enhanced through marketing of real case studies of people who changed through Taekwondo.
Another panelist, Pimol Srivikorn, President of the Taekwondo Association of Thailand, presented real cases of young people who saw positive changes through Taekwondo training. Unstable children, who had, for example, family issues, were trained during 1 year. After the training period, their discipline, social skills and self-esteem had improved.
Kook-Hyun Jeong, from the Korea National Sports University, said that in Korea, the personality education is being more and more neglected in schools and within the family, whereas it was gaining importance in Taekwondo clubs, and pointed out the important role of Taekwondo leaders in personality formation, in sense of responsibility, and in moral values, etc. He also added that the ´commercialization´of Taekwondo clubs has to change.
In the last open discussion, there were a great number of questions. The importance of Taekwondo leaders was pointed out, in order to practice Olympic values through the education of Taekwondo.[:]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과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총장 Robert J. Birgeneau)가 주관한 ‘제6회 국제태권도심포지움’이 9월 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릭 차문다(Patric Chamunda, 잠비아) IOC 위원, 토마스 간다 씨톨레(T.A.G. Sithole) IOC 국제협력개발국장,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를 비롯하여 5대륙 태권도연맹 회장과 200여명의 국내외 태권도관련 학계 교수와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씨톨레(T.A.G. Sithole) IOC 국제협력개발국장은 축사를 통해 “올림픽 가치교육(Olympic Values Education Program)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태권도가 인종과 종교, 문화를 뛰어넘어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올림픽 무브먼트에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올림픽 정신과 태권도’라는 주제로 태권도를 통한 올림픽 가치 실천방안과 태권도가 청소년 인성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글로벌 스포츠 태권도의 가치와 태권도의 교육적 의의에 대해서 논의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를 대표해서 참석한 캔민(Ken Min)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국제무도연구소 소장은 “2013년 태권도원 준공을 앞두고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첫 번째 기조 연설에 나선 아메드 폴리 회장(Ahmed Fouly, 아프리카태권도연맹 회장,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은 ‘올림픽 정신과 태권도’를 주제로 “올림픽 정신의 중심인 상호간의 이해와 우정, 단합, 공명정대를 추구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이 교육과 수련을 통해서 평화와 협력을 장려하고 태권도와 올림픽 무브먼트와의 통일성을 추구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Session Ⅰ에서는 크로아티아 협회장을 맡고 있는 프랑조 프랏 Franjo Prot 자그레브대학 교수가 ‘태권도를 통한 올림픽 가치 실천방안’을 주제로 ‘전통무예에서 글로벌 스포츠로 발전한 태권도의 정신과 올림픽 정신은 일치하며 올림픽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태권도 관련 선수, 교사, 코치, 트레이너, 심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가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화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협력관계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태권도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패널로 참석한 김동환 학장(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은 IOC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청소년에게 올림픽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올림픽 가치교육(Olympic Values Education Program)과 태권도 정신이 결합되어야 하며 스포츠와 문화와 교육이 한데 어우러져 청소년들이 올림픽 가치를 배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과 투자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한 명의 패널로 참석한 러셀 안 교수(Russell Ahn,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는 올림픽 정신의 기본원칙인 인류의 조화로운 발전 추구, 우정과 페어 플레이 정신, 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 종교와 성별 및 인종차별 금지 및 선수, 코치, 참가자와 관중이 공유해야 하는 가치 등은 근본적으로 태권도의 가치와 매우 유사하며 태권도가 올림픽 무브먼트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용인대학교 김중헌 교수는 ” 사회적 불안이 증가하고 IT기술의 발달로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한 환경이 늘어날수록 규칙을 준수하고 협력과 화합을 가르치는 스포츠의 중요성은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태권도 콘텐츠를 만들고 안전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ession Ⅱ에서는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의 이규형 교수가 선행연구와 현장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인성교육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제시했다. 태권도 정신인 존중, 겸손, 최선, 정도, 정직은 인성교육의 바탕을 이루며 청소년 인성 교육의 적임자로서 태권도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태권도 지도자는 가치관을 정립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습관화하여 제자들의 역할모델 (role model)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태권도는 질서의식과 선후배, 동료 간의 화합을 유도하는 집단수업의 특징으로 인해 도덕성과 사회성을 향상시키며 신체활동과 도장의 지도관리 체계, 지도자의 역할모델로 인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했다. 청소년의 심신이 균형 있게 발달하는 데 있어서 지도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패널로 참석한 아드리안 트렌터 회장(Adrian Tranter, 영국 태권도협회)은 태권도 지도자 역할의 중요성과 태권도 수련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사례에 대한 객관적 연구 자료와 함께 건강과 가족의 가치가 마케팅에 활용된다면 태권도 인성교육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이 급증함으로써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을 활용하여 태권도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으며 태권도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됨을 보여준다면 학부모의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인성교육을 위한 태권도 지도자의 자질 뿐만 아니라 지도자에 대한 교육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패널로 참석한 피몰 스리비콘 회장(Pimol Srivikorn, 태국태권도협회)은 태권도 수련으로 인해 태국 청소년이 긍정적인 변화를 겪은 실화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사회적, 가정적 다양한 이유로 인해 정서적 불안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게 태권도 수련을 실시하여 절제력과 사회성이 낮고 폭력성과 공격성이 높았던 청소년들이 수련 1년 후 절제력과 사회성이 높아지고 자존감과 자긍심이 높아지게 된 사례를 발표했다.
정국현교수(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는 한국의 입시위주의 학교교육과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소홀해짐에 따라 태권도 도장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태권도 지도자의 역할은 인격형성과 책임의식, 도덕적 가치관 확립, 타인에 대한 관심과 통찰력이라고 했으며 상업화 되어가고 있는 한국도장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도 많은 질문이 나왔다. 올림픽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범죄예방을 위해 태권도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참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 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W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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